28년차 아파트에 오래 거주하면서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파도 오래된 가죽 소파를 이용하면서 수명이 다 되었던 찰나, 아들의 신혼 집에 이용중인 봄소와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흰가람 소파를 접하게 되었네요.
가죽 소파만 고집하고 있었는데 아들의 강력 추천으로 패브릭 재질의 소파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인 것 같네요.
리모델링 한 집에 흰가람 패브릭 소파의 화사함이 한 스푼 더해져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거실이 넓지 않아, 3,200 사이즈를 고민했지만 흰가람 소파가 완전 일자가 아니라 반원형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동도 좋네요
좋은 제품 오래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봄소와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