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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집 소파는 누리달로

작성자 문****(ip:)

작성일 2022-03-09

조회 22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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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결혼 후 처음 장만한 우리집!

거실의 중심인 소파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여 결국 입주할 때까지

고르지 못해 소파 없이 근 3달을 지내다 마련한 것이 누리달이다.


침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소파였기에 가전은 1시간만에 10종을 샀지만 소파가 고르기가 가장 어려웠다. 자**, 에*, 까***, 한*, 다** 등등등 열 곳 이상 3달 넘게 주말마다 백화점, 지점 발품팔며 돌아다녔다. 그러다 마지막에 들른 곳이 봄소와~


가죽 소파에서 아쿠아클린 패브릭으로 마음을 정한 뒤 에*의 소파로 거의 마음을 정했을 때 집 근처 자주가는 삼계탕 맛집 옆에 있어 삼계탕 포장하러 갔다 별 생각 없이 들러본 곳이었다.


에*의 카시미라 아쿠아클린 소재가 다른 곳 보다는 모가 짧았지만 손이 지날 때마다 털의 결이 바뀌고, 게다가 백화점에 전시해 놓은 스윙 소파의 스윙이 일어나는 곳의 천이 닳아 색이 변한 것을 보고 마음이 걸리던 차였다.

심지어 다른 브랜드의 아쿠아클린 소재는 장모로 벨벳같이 만질 때마다 모의 결이 바뀌어 얼룩덜룩한 색이 되어 보기에 좋지 않았다.

그런데 봄소와 누리달의 소재는 투톤으로 짜여져 그냥 이쿠아클린이 아닌 패브릭같았고 영상에서 보여드렸둣이 만져도 털의 방향이 바뀌거나 긁히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https://m.blog.naver.com/eunju819/222668239442

https://ohouse.onelink.me/2107755860/2e9c725f



소파로 거실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나무와 패브릭의 만남으로 흔하지 않고 고급스럽고 모듈이라 나중에 기분에 따라, 또 이사가게 되어도 집에 맞게 변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

누리달 이미지나 리뷰는 포털에도 별로 없어서 자세하게 정보를 올리고자 합니다. 소파 덕분에 우리 첫집이 더 아늑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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