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햇세드 소파를 사고 싶어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집이 크지않아 망설였는데 지인들로부터 봄소와 소개를 받고 백화점에 가서직접보니 신랑과 애들이 좋아해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백화점에 진열된 3가지 모델 다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중에서 노을이 앉았을때 목을 받쳐주고 편안함이 더 느껴지는것 같아 제가 노을로 결정하고 쌍둥이 아들들이 슈프림137번 소재를 결정했습니다. 세가지 다 마음에 들었기에 모델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두시간은 매장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 배달되어 왔는데 너무 예뻐요...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구요. 정말 잘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달해주신 기사님 두분도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필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