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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전 봄소와에서 미리 쇼파 구매했어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4-30

조회 2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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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5월 말에 이사가는지라 미리 초이스 해서 배송 받았습니다. 

전에 가죽쇼파를 썼었는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1년동안 쇼파를 중고제품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매장에서 가장 긁힘에 강하다는 소재를 적용했다는 소재를 추천받고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일단 마감이나 바느질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고 당연히 긁힘이나 오염에 강합니다.

색상은 파란색이나 유색도 예뻤지만 저는 20년을 써도 질리지 않는 색인거 같아서 본색상을 구매했어요. 

아마 이사가는 아파트는 인테리어가 아이보리 쪽인지라 상당히 매칭이 잘되네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말썽꾸러기 고양이도 좋아해서 하루종일 쇼파에서 잠만 자네요.  

봄소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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