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만에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첫 집에서 쇼파만큼은 이쁜걸로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쇼파 브랜드를 찾아본 결과 쉽지 않더군요.
솔직히 다 비슷해보이고, 기능들도 똑같고요.
그런데 봄소와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돋보였습니다.
아쿠아클린 브랜드의 소재를 사용하고,
드라마에도 협찬이 되는 독특하고 이쁜 디자인까지
그 중에서도 미르 쇼파는 깔끔한 디자인과
푹신한 쿠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4인용쇼파에 알파인22번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밝은 베이지톤이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소재는 말할것도 없이 다양한 기능성이 있습니다.
쇼파가 인테리어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이 쇼파를 산다고 하면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