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를 잘 몰랐는데 인테리어하면서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 비교해야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맘에 드는게 많더라구요.
가죽도 이쁘고 패브릭도 색상,재질도 다양하다보니 선택이 쉽진 않았어요
홈페이지도 미리보고 왔지만 실물이 더 예뿌더라구요~
막상 앉아보고 집에 어울릴지 생각해보고 2시간은 구경한듯해요ㅎ 테이블까지 디자인이 특이해서 가격이 있음에도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한달안걸려서 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옆에 디자인도 특이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도 봄소와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