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없어서였는지 크게 눈여겨보지 않았던 봄소와~
가구관련 직업을 갖은 지인을 통해 봄소와의 정보를 듣게됐네요.
얼마전 강하늘을 모델로 광고도 나왔다며 알아보라고.
광고가 없었던 대신 좋은질 좋은컬리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또한 착하다고..
다음날 부랴부랴 기흥 봄소와 매장으로 고고~~
너무너무 맘에드는 쇼파가 많아서 진짜 오래머물며 또고민^^
친절하신 매니져님과 사장님과의 상담후 고민고민 끝에 루다 선택했네요.
맞춤제작이라 컬러며 내맘대로 선택할수 있어서 더더 굿!
와~~화이트화이트한 울집 거실에 찰떡!
오시는분들 마다 쇼파부터 너무이쁘다며 정보 물어봅니다.
그 지인이 아니였다면 봄소와의 운명적인 만남은 없었겠지요^^
사랑합니다~~^^♡
봄!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