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아들이 볼때마다 감탄하는 쇼파...
남편이 손수 만들어온 테이블과 찰떡인 쇼파....
어머님이 직접 떠주신 매트가 드디어 빛을 발하게 하는 쇼파...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 풍경이 더 없이 어울리는 쇼파....
고양이를 스르르 잠오게 하는 쇼파....
초록초록 식물들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쇼파....
그저 온갖 모든 이유를 다 붙여서 내 맘에 꼭드는 쇼파....
우리집에 찰떡입니다.
봄소와.쇼파 너무 맘에 듭니다. =b
울산점 방문당시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지인 소개 받았지만
다른 곳들 먼저 방문하다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방문했었는데...
그날의 우연이 참 감사합니다.